르노삼성차는 XM3에서 상품을 주문해 받아볼 수 있는 인카페이먼트에 CU 편의점 서비스를 추가했다고 밝혔습니다.
내비게이션 화면에 있는 모빌리티 커머스 플랫폼 앱으로 상품을 주문하면, 상품이 있는 편의점으로 가는 길이 안내되고 도착 뒤 점원을 호출해 물건을 받게 됩니다.
르노삼성은 인카페이먼트 서비스가 기존 드라이브 스루보다 대기 시간이 적고, 주차가 힘든 상황에서도 차에서 내리지 않고 편리하게 물건을 살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.
YTN 이지은 (jelee@ytn.co.kr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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